No, 20
이름: 교육팀장
2005/8/31(수) 13:17 (MSIE6.0,Windows98,FunWebProducts,i-NavFourF) 221.149.118.207 1024x768
공부 습관 들이기  

아이들 공부 어떻게 시키세요?
시켜도 잘 안될 때가 있으시지요? 
좋은 습관을 들여주세요.
아이들 유형별로 공부 습관들이기 위한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공부 습관 들이기

같은 시간, 같은 교실에서, 같은 선생님께 수업을 받는데…. 분명 똑같은 환경과 조건에서 공부를 했는데도 아이들 간의 실력 차이가 드러난다. 문제의 원인은 아이의 잘못된 공부 습관. 격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서둘러 잡아 주어야 할 공부 습관에 대해서 알아 본다.


초등학교 때 갖춰져야 공부 습관

초등학생 시절 실력 차이는 아이의 공부 양이 적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다. 이보다는 아이의 공부 습관이 갖춰지지 않아 나타나는 결과다.

초등학교 시절 기본적으로 갖춰 주어야 할 공부 습관은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습관,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독서 습관,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습관, 공부에 집중하는 습관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에는 중학교 공부를 대비한 기초 학력을 만들어 주어야 하므로 학습 내용이 어렵지 않고 시간이 넉넉한 저학년 때부터 바른 공부 습관을 들여 주는 것이 좋다.





자발적인 공부 습관으로 이끄는 흥미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흥미다. 공부도 예외일 수 없다. 무엇인가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흥미. 그리고 알아 가면서 느끼는 만족이 아이를 공부의 세계로 끌어 당기는 기본 요소다.



[Case 1] 흥미의 보완이 필요한 아이


1_다양한 경험을 쌓게 한다.

어릴 때부터 부모가 모든 일을 다 해결해 줘서 별 어려움 없이 자란 아이들은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서 느끼지 못한다. 이럴 때는 부모가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 말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분야부터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한다.


2_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처음에는 흥미가 없어 공부를 하지 않다가도 나중에는 스스로 격차를 느껴 포기하게 된다. 이처럼 무기력에 빠진 아이는 자신의 한계를 체험할 수 있는 극기 훈련이나 캠프 같은 경험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게 한다.


3_색다른 공부법을 제시한다.

직접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것보다 그와 관련된 주변 것들로 흥미를 갖게 한다. 발명이나 발견으로 유명해진 과학자들의 삶으로 과학에 접근하거나, 공식을 증명하게 된 수학자들의 이야기로 수학에 접근하는 식이다.



[Case 2] 흥미가 보통 수준인 아이

1_성취감을 자극한다.

특별히 떨어지지는 않지만 아주 뛰어나지도 않아 자신을 어정쩡하게 느껴 정체될 수 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발전의 가능성이 크므로 아이에게 노력과 열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이때 부모가 학습에 있어 작은 일을 해냈을 때 칭찬과 격려를 해주면 큰 힘이 된다. 적절한 보상을 내걸어 아이의 성취감을 자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된 영화, 꿈을 이루거나 역경을 해쳐나가는 영화를 보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추천 영화 ‘빌리 엘리어트’, ‘투게더’, ‘포레스트 검프’, ‘말아톤’.


2_선의의 경쟁자를 만들어 준다.

동등한 조건에서 함께 노력하고 있는 아이의 존재를 알려 선의의 경쟁자를 만드는 것은 동기 유발의 요소가 된다. 그러나 비교하며 아이를 비난하는 것은 금물. 밟고 일어서야 하는 지나친 경쟁 대상으로 느끼게 해서도 안 된다. 대신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긴장감을 유발할 수 있는 존재로 제시한다.


3_장래 희망을 구체적으로 그리게 한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장래 희망을 가진다는 것이 무리일 수 있다. 그러나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과 막연하게 공부를 하는 것은 큰 차이를 보인다. 아이의 꿈에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현재 생활이 그 꿈의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Case 3] 흥미가 많은 아이


1_주변에 믿을 수 있는 조력자를 찾아 준다.

때로는 부모의 이끎보다 형이나 누나와 같이 자기 또래의 사람에게서 더 큰 도움과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주변에 아이를 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좋은 관계를 갖게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2_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다.

공부에 흥미가 많다고 해서 방심하는 것은 금물. 아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책이나 자료를 아이의 주변에 놓아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의 수준보다 지나치게 어려운 자료나 선행 학습을 시킬 경우 아이가 지쳐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_공부 이외의 부분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공부를 잘하고 아이의 학교 생활이 편안하다는 것은 아니다. 친구 관계나 학교 생활에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인다.





사고력, 이해력, 표현력을 길러 주는 독서

외우기를 잘해 공부를 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보다는 현상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이 기반이 되어야 모든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사고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독서가 가장 좋다. 초등학교 때 많은 독서로 사고력과 이해력, 표현력을 길러야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쌓을 수 있다.



[Case 1] 독서 능력의 보완이 필요한 아이


1_아이와 함께 서점을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책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은 대부분 책에 대한 노출 빈도가 낮다. 아이와 함께 서점을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자연스럽게 접해 주면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다. 아이가 선호하는 책의 분야나 스타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므로 공부와 관련된 책을 골라 줄 때 활용한다.


2_짧은 책부터 먼저 읽힌다.

책 읽기를 시작할 때 되도록 짧고 그림이 많은 책을 읽게 해 책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준다. 책을 다 읽었다면 이를 놓치지 말고 칭찬을 해준다. 부모 욕심으로 전집을 구입하면 아이를 질리게 만드므로 낱권으로 구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3_가족 독서 시간을 갖는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떠밀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시간을 정해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 자연스럽게 책에 습관을 붙이게 한다.



[Case 2] 독서 능력이 보통 수준인 아이


1_주말에 도서관을 찾는다.

학년이 올라가다 보면 공부에 시간을 뺏겨 책을 읽는 것에 소홀해질 수 있다. 시간이 넉넉한 주말 중의 하루를 ‘도서관 가는 날’로 정해 도서관을 찾는다.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고, 또래 아이들의 책 읽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자극이 되며, 시간에 쫓기지 않아 좋다.


2_독서 목록을 만들게 한다.

읽은 날짜, 제목, 저자, 재밌게 느낀 장면 등을 적은 독서 목록을 만들게 한다. 독서 목록으로 아이의 독서 취향을 알 수 있어 독서 지도를 하는 좋은 자료가 된다. 또 아이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좋다.


3_여러 분야의 책을 읽힌다.

책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한쪽 분야의 책만 읽을 경우가 있다. 이는 편중된 사고력을 갖게 하고, 책을 쉽게 질리게 한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게 지도한다.



[Case 3] 독서 능력이 뛰어난 아이


1_독서 노트를 만들게 한다.

독서를 하는 습관이 완전히 몸에 붙었다면 독서 노트를 만들게 해 사고력을 높여 준다. 완벽한 독서 감상문을 쓰게 할 경우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재밌었던 장면이나 읽고 난 느낌을 간단하게 메모하는 정도로 정리해도 좋다.


2_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책을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면 내용이 보다 명료하게 정리된다. 또 느낀 점과 그 이유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어 사고력과 상상력을 길러 준다. 같은 책이라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도 아이의 사고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계기가 된다.





오늘 할 공부를 오늘 안에 끝내는 시간 관리 능력

시간만큼 평등하게 주어지는 조건도 없다. 이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가가 판가름 난다. 시간 관리 능력은 하루아침에 고쳐지기 힘드므로 어릴 때부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몸에 배도록 지도해 준다.



[Case 1] 시간 관리 능력의 보완이 필요한 아이


1_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도한다.

시간 개념이 부족한 아이들은 규칙적인 생활과 거리가 멀다. 취침과 기상은 생활 리듬에 있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므로 이 시간을 정해서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가족들이 함께 협조를 해줘야 지키기 쉽다.


2_아이의 시간 활용을 평가하게 한다.

아이가 보낸 3일간의 시간을 잠자는 시간, 식사 시간, 공부한 시간, TV 본 시간과 같이 구분하고 각각에 할애한 시간을 적게 한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시간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고,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 없는 시간과 필요한 시간을 조절하게 한다.


3_오늘의 약속 카드를 활용한다.

일의 중요도에 따라 시간을 배정하는 능력이 떨어져 무슨 일을 먼저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매일 저녁 다음날 해야 할 일과 약속을 일의 경중에 따라 카드에 적어 실행 여부를 체크하게 한다. 이를 통해 성취감과 일의 중요도에 따른 시간 관리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약속 카드의 실행 여부를 확인하고 아이를 격려하는 식의 중간 체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Case 2] 시간 관리 능력이 보통 수준인 아이


1_주간 단위 계획을 세우게 한다.

하루의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습관이 어느 정도 잡힌 아이라면 주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관리한다.


2_마감 시간을 둔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시작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일을 시간 안에 끝맺는 능력도 중요하다. 마감 시간을 정해 두면 적당한 긴장감을 갖게 되어 일이 한없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집중력을 높여 일의 능률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무리한 마감 시간은 스트레스를 줘 공부의 효율을 떨어뜨리므로 적당히 활용할 수 있도록 주의한다.



[Case 3] 시간 관리 능력이 뛰어난 아이


1_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게 한다.

하루와 일주일간의 계획을 무리 없이 세우고 지키는 아이라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게 해 시간 관리 능력을 확실하게 잡는다. 어린이용 스케줄러나 플래너 등을 이용해 주별 목표와 한 달의 목표를 세우게 한다.


2_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게 한다.

아이들의 경우 특히 자투리 시간이 많이 남는다. 무의식적으로 버려지는 이 시간을 활용하면 시간을 몇 배로 쓸 수 있다. 아이가 그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게 하는 것도 좋다.


3_목표량을 달성했을 때 휴식 시간을 갖게 한다.

공부를 할 때 쉬는 시간을 막연하게 정해 놓는 것은 좋지 않다. 일정 분량의 목표량을 달성했을 때 휴식 시간을 가지며, 이때 아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한다. 이는 일을 효율적으로 시간 안에 끝내고 휴식과 마음의 보상을 받는 효과를 발휘한다. 단 아이들은 집중하는데 한계가 있어 목표량을 무리하게 잡으면 쉽게 지치므로 주의한다.


*출처: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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