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
이름: 교육팀장
2005/6/29(수) 14:06 (MSIE6.0,Windows98,i-NavFourF) 211.218.202.66 1024x768
젖니의 중요성 & 관리법  

젖니...갈 치아라고 소홀하게 생각하셨나요?
다음의 글을 보니, 소홀하게 여겨서는 안되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젖니의 중요성

보통 생후 6개월경에 접어들면 뾰족하게 하얀 이가 돋아난다.

이제 본격적인 치아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젖니는 바르고 예쁜 영구치를 만드는 기본틀이 되고, 성격형성에 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리미리 관리해 준다.


1. 튼튼한 젖니는 고른 영구치의 기본틀이다.

- 치아를 뽑는 시기가 오래될 수록 잇몸은 더욱 단단해지고 탱탱해진다.


2. 얼굴의 균형을 잡아준다.

- 음식을 씹는 동작은 단순히 소화에만 관여되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예쁜 골격을 발달시키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아직 턱의 구조가 완전히 자리잡히지 않은 상태이므로 튼튼한 치아로 음식을 잘 씹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3. 성장과 발육의 첫걸음이다.

- 젖니가 튼튼하지 않다면 아기는 물렁물렁한 음식만을 찿게 된다. 그런 습관이 편식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고른영향을 섭취하기도 어렵게 된다.


4. 발음을 정확하게 만든다.

- 치아가 삐뚤삐뚤하거나 앞니가 빠질경우 정확한 발음이 어려워진다.

정확한 발음과 언어능력을 키우는 데도 튼튼한 치아는 중요하다.


5. 원만한 사회성과 성격을 형성한다.

- 젖니 관리를 잘못하여 영구치가 고르게 나지 않는다면 외모에 영향을 주어 소극적이나 내성적인 성격을 만들 수 있고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다.



5단계 튼튼치아 관리법


1단계 : 생후 3 ~ 5개월

- 이가 돋아나기 위해 잇몸속에서 준비를 하는시기다. 잇몸을 마사지 해주어 좋은 혈액순환과 건강한 잇몸으로 튼튼한 젖니가 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 가제수건을 손가락에 감아 물에 적신후 아기의 안쪽과 바깥쪽의 잇몸을 약간 힘을 주어 시원하게 닦아준다.

- 횟수는 하루 한번 30초 이내로 목욕시에...


2단계 : 생후 6 ~ 11개월

- 6개월이 되면 아래쪽 잇몸에서 새하얀 이가 돋아나기 시작한다. 11개월이 되면 아랫니 2개 윗니 2개정도가 나온다.

- 가제수건에 구강세정액이나 끓여서 식힌 물로 이가 없는 부위의 잇몸을 골고루 닦아준다.

- 실리콘으로 만든 손가락 칫솔에 구강세정액을 두세번 정도 뿌린후 입속을 두세번 정도 닦아준 후 끓여 식힌 물에 두세번 헹군후 다시 입속을 닦아준다.

- 횟수는 하루 2번정도 1분을 넘지 않게. 아침세수시와 저녁 목욕시에....


3단계 : 생후 12 ~ 16개월

- 아랫니와 윗니가 각각 4개씩 나오게 된다. 본격적으로 칫솔질을 해서 치아를 관리해야 하는 시기다. 유아용 칫솔을 사용해 양치질 습관을 들인다.

- 횟수는 하루 4번정도 1 ~ 2분 정도 식사 후와 잠자리 들기전에...


4단계 : 생후 17 ~ 23개월

- 아래 어금니 2개와 위 어금니 2개가 차례로 돋아난다. 씹는 힘도 강해져 제법 딱딱한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시기다. 이때부터는 치아에 별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6개월 단위로 정기 검진을 받아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한다.

- 횟수는 하루에 4번정도 2 ~ 3분 양치질..


5단계 : 생후 24 ~ 36개월

- 송곳니 등 유치 20개가 모두 다 나오므로 체계적인 치아 관리가 필요하다. 혼자 양치질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엄마가 다시한번 양치질을 해주는 방법으로 한다.

- 횟수는 하루 4번 매회 3분정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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